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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거시경제학] 2주차: 실업률

취업자(Employed): 보수를 받으며 일하고 있는 사람

 

실업자(Unemployed): 일하고 있지 않으며 구직활동을 하고 있는 사람

- 엄밀히는 근로를 할 수 있으며 최근 4주 간 구직활동을 했던 사람 + 해고된 일자리로의 복직을 기다리는 사람

 

경제활동인구(Labor force): 생산에 활용할 수 있는 노동인구(취업자+실업자) -> 근로의사가 있는 사 람

 

비경제활동인구(Not in the labor force): 실직 상태이면서 구직활동을 하지 않는 사람 -> 근로의사가 없는 사람

 

 

$(Labor\; force) = (Employed) + (Unemployed)$

$(Unemployed\; rate) = \frac{Unemployed}{(Labor\;force)} \times 100$

$(Labor-force\; participation\; rate) = \frac{(Labor\;force)}{(Adult)}$

 

경제활동인구 참가율은 성인인구에서 경제활동인구가 차지하는 비중을 나타낸다.

 

* 실망노동자: 구직활동에 실패해 구직을 포기해 노동시장을 잠시 떠난 사람

구직활동을 하지 않으므로 실업자에 포함되지 않는다.

-> 실업률이 과소평가될 수 있다.

 

 

Summary

GDP: 한 경제의 총소득과 총지출을 측정한다.

명목GDP: 생산량을 현재가격으로 평가

실질GDP: 생산량을 불변가격으로 평가

생산량의 변화: 명목GDP와 실질GDP 모두 영향

물가의 변화: 명목GDP에만 영향

GDP = 소비 + 투자 + 정부구매 + 순수출

 

전반적인 물가수준은 CPI와 GDP 디플레이터로 측정

CPI: 고정 Basket으로 측정

GDP Deflator: 명목GDP/실질GDP

 

실업률 = 경제활동인구 중 고용되지 않은 사람들의 비율