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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거시경제학] 3주차: 국민소득

한 경제의 총생산과 총소득을 결정하는 것은 무엇인가?

생산요소의 가격은 어떻게 결정되는가?

총소득은 어떻게 분배되는가?

재화와 용역에 대한 수요를 결정하는 것은 무엇인가?
재화시장의 균형은 어떻게 달성되는가?

 

공급 측면

생산요소

K = 자본(Capital): 생산에 사용되는 도구, 기계, 장비

L = 노동(Labor): 노동자들의 물적, 정신적 노력

 

Y=F(K,L): K 단위의 자본과 L 단위의 노동을 결합해 얼마나 많이(Y)를 생산할 수 있는가?

-> 해당 경제의 기술 수준을 반영한다.

규모에 대한 수확불변(Constant returns to scale)을 가정한다.

 

규모에 대한 수확

처음에는 Y1=F(K1,L1)이라 하자.

모든 투입믈을 z배 증가시켜K2=zK1,L2=zL1을 투입했을 때의 투입량 Y2

Y2=zY1면 규모에 대한 수확불변(Constant returns to scale)

Y2>zY1면 수확체증(Increasung returns to scale)

Y2<zY1면 수확체감(Decreasing returns to scale)

이라 한다.

 

ForF(K,L)=KL

F(zK,zL)=(zK)(zL)=z2KL=zKL=zF(K,L) -> 수확불변

 

ForF(K,L)=K+L

F(zK,zL)=zK+zL=z(K+L)=zF(K,L) -> 수확체감

 

ForF(K,L)=K2+L2

F(zK,zL)=(zK)2+(zL)2+z2(K2+L2)=z2F(K,L) -> 수확체증

 

모형에 대한 가정

① 기술 수준은 고정되어 있다.

② 해당 경제의 가본과 노동의 공급은 고정되어 있다. 즉 K=¯K이고 L=¯L다.

-> 생산량은 고정된 생산요소와 고정된 기술수준에 의해 결정되는 고정된 양이다.

¯Y=F(¯K,¯Y)

한 경제의 GDP는 그 경제의 생산요소와 생산함수의 공급측 요인으로 인해 100% 결정된다.

= 단기에 관한 케인즈 경제 이론에서의 GDP 결정이론과는 대비되는 내용

(케인즈학파에서는 수요측면에 의해 100% 결정됨)

 

여기서 고정된 생산량 ¯Y는 완전고용을 가정하므로 완전고용산출량, 잠재산출량, 잠재GDP라고도 한다.

한 나라 경제의 생산량, 국민소득은 항상 완전고용산출량 수준에서 결정된다.

 

 

국민소득의 분배

노동과 자본이라는 두 가지 생산요소만이 존재하는 경제 내에서 노동자와 자본가에게 분배될 수 밖에 없다.

당연히 노동자에게는 L×W만큼, 자본가에게는 K×R만큼 분배된다.

 

가계부문에서 노동과 자본을 공급하고, 기업은 노동과 자본을 고용해 생산물을 판매한다.

-> 가계는 노동과 자본의 공급자이자 최종 재화 및 서비스의 수요자,

-> 기업은 노동과 자본의 수요자이자 최종 재화 및 서비스의 공급자

 

W: 명목임금

R: 명목임대료

P: 생산물의 가격

WP: (생산물의 단위로 측정된) 실질 임금

RP: (생산물의 단위로 측정된) 실질 임금

 

중요한 것은 임금으로 궁극적으로 구매할 수 있는 재화의 양이므로 경제학적으로 실질변수가 명목변수에 비해 더 중요하게 취급된다.

 

 

생산요소의 수요

가격은 수요와 공급에 의해 결정된다. 따라서 생산요소도 생산요소의 수요와 공급에 의해 결정된다.

그런데 생산요소 K,L은 각각 ¯K,¯L로 고정되어 있다.

수요는 어떨까?

 

가정

ⓐ 노동시장, 자본시장, 생산물시장의 세 시장이 존재한다.

ⓑ 세 시장은 모두 완전경쟁적이다 = 각 경제주체는 W,R,P를 주어진 것으로 받아들인다(가격수용자).

↔ 기업이 가격을 설정(가격설정자)할 능력이 있는 시장 = 불완전경쟁시장

 

 

기업은 어떻게 노동의 수요를 결정하는가?

노동 고용에는 비용과 편익이 함께한다. -> 비용이 편익을 초과하지 않는 한 노동을 고용한다.

비용: 실질임금

편익: 노동의 한계생산물

 

MPL(Marginal Product of Labor): 노동의 한계생산물

다른 생산요소는 고정이라고 할 때, 노동을 한 단위 더 투입해서 생산할 수 있는 추가적인 생산물

MPL=F(K,L+1)F(K,L)

 

한계생산물 체감

다른 생산요소가 고정되어 있고 한 생산요소의 투입량이 증가함에 따라 그 생산요소의 한계생산물은 감소한다.

: K는 고정되어있고 L이 늘어나면 노동 한 단위 당 기계의 수는 줄어들게 되므로 노동생산성은 하락한다.

 

생산함수 그래프가 위로 볼록: 한계생산물 체감

생산함수 그래프가 아래로 볼록: 한계생산물 체증

 

-> 이윤 극대화는 MPL=WP에서 이루어진다: 기업은 MPL=WP이 될 때까지 노동을 고용한다.

 

기업의 노동수요곡선 = 노동의 한계생산물곡선

기업은 MPL이 주어진 실질임금과 같아지는 점까지 노동을 고용한다.

따라서 노동의 한계생산물곡선이 기업의 노동수요곡선이 된다.

 

고정된 노동량 ¯L이 주어진 시장에서 고용량은 완전고용이다.

현재 경제는 모든 재화의 서비스의 가격이 신축적인 세계, 즉 장기를 가정하고 있으므로

노동의 가격인 실질임금 역시 신축적이기 때문이다.

즉 실질임금이 조정되어 항상 완전고용이 달성된다.

 

이는 노동 뿐 아니라 자본시장에서도 적용된다. 즉 다음이 적용된다.

ⓐ 자본의 한계수확은 체감한다: KMPK

ⓑ MPK 곡선은 기업의 자본임대에 대한 수요곡선이다.

ⓒ 이윤 극대화는 MPK=RP에서 이루어진다: 기업은 MPK=RP이 될 때까지 노동을 고용한다.

 

 

 

요약

각 생산요소는 해당 요소의 한계생산물만큼 보수를 받는다.

 즉 RP=MPK,WP=MPL이다.

 

¯Y만큼 창출된 국민소득은 누구에게 얼마만큼 분배되는가?

-> 그 생산에 기여한 노동과 자본에 대해 나뉘어 분배된다.

 

총노동소득 = WP¯L = MPLׯL

총자본소득 = RP¯K = MPKׯK

 

노동자에게는 MPLׯL 만큼 노동소득의 형태로 분배되고,

자본가에게는 MPKׯK만큼 자본소득의 형태로 분배된다.

 

생산함수가 규모에 대한 수확불변이라면

¯Y=MPLׯL+MPKׯK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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